예전에는 시내에서 많이 놀고 밥도 먹고 했는데 요즘은 먹을만 한 곳이 별로 없더라구요ㅠ 그래서 찾다찾다 발견한 돈가스집 입니당 ㅎㅎ 간판이 딱!!! 있는건 아니라서 여기가 맞아? 하면서 가게 앞을 기웃거렸죠ㅋㅋㅋㅋㅋㅋㅋㅋ 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근처 유료주차장을 이용했답니다 가게 앞에 메뉴와 가격이 적혀있는 입간판이 서있어요 내부는 전체적으로 요렇게 생겼어요 ‘돈가스집 아닌거 같아...’ 빈티지란 느낌이 카페라고 해도 완전 이해가능 그리고 이 곳의 특이한 점은 태블릿 메뉴판이 있다는 것이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 메뉴를 보고 선택해서 카드로 결제하면 됩니다아 카드 외에 직원에게 결제하는 버튼도 있어서 현금 결제도 가능한 듯 했어요! 직원 호출도 태블릿 메뉴판으로 주문 가능하답니다 메뉴 구경을 하공(와인도 팔아욧)..